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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에세이

아는것, 알고 있는 것, 알아야 하는 것

by janet_cherryblossom 2024. 5. 3.

과연 우리는 대화를 얼마나 잘 하고 있는 것 일까요?

우리는 하루에 한달에 사람들과 이런저런 애기를 하기 위해서 만남을 가지고, 통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곤 합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잘하고 있는건지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대화 속에 알맹이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에는 쓸데없는 이모티콘 약어 이런게 너무 많습니다.

내가 그들과 무슨 이야기를 위해 한건지 이러다보면 대화의 흐름과 애기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잃게 됩니다.

 

하루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단어들을 쓰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런 대화가 사람의 생각과 다음단계의 방향 사고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아는 것은 어디까지가 범위일까요? 알고만 있는 것들이 우리는 참 많습니다.

어떤이들이 겪은 일을 마치 자신이 경험하였던 것처럼 알고만 있는것을 아는것처럼 애기하는건 아닌지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주변을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나 스스로가 알고 있다고 한 것들도 사실은 알고 있는 게 아닌게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발전을 가져오는 것 입니다.

 

내가 아는것을 알고 있는것으로 만들고 알아야 하는것들을 부수적으로 넣는다면

이것은 또다른 기술력이 됩니다.

 

과제를 하던 중 이사람은 무슨애기를 하는것인지 도통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건 기초적인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부족 먼저 이걸 해결하고, 사용사례 이것으로 개념을 확립해 나가봅니다.

새로운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져봅시다.